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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먹어~

역삼동 돝고기506 - 돼지고기구이

맛있는 숙성 삼겹살집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이영자 씨의 맛집이라고 방송에도 나왔던 돋고기506 입니다.

 

메뉴판

월요일 오후 1시경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식사 분들이 거의 다 빠진 시간이라 여유롭게 입장했습니다.

 

806 메뉴를 2개 주문했는데... 테이블당 1인분만 주문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806 1인분, 506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특이하게 대파를 사진과 같이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고기 구워주실 때 같이 구워서 주셨습니다.

 

개인 앞접시입니다. 소금과 고추냉이가 놓인 접시를 주시네요.

 

아래쪽이 806, 위쪽이 506입니다.

 

806을 먼저 주시더라고요. 소금과 한번, 고추냉이와 한번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소금에 먹는 게 더 좋았습니다.

 

806과 506의 차이가 분명했는데 

 

806은 숙성된 느낌의 콤콤한 느낌이 있었는데 일반 삼겹살에서 느낄 수 없는 육즙 가득 머금은 느낌이었습니다.

 

삼겹살이 이렇게 육즙이 많고 부드러울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직원분께서는 806의 경우 호불호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1인분만 주문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506의 경우 일반 삼겹살보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일반 삼겹살보다 부드러운 느낌이고 식감이 쫀득쫀득 했습니다.

 

정신없이 먹다 보니.. 2점 남았습니다..... 아쉬우니 목살 1인분 추가하였습니다.

 

목살의 경우 스페인 이베리코 목살인데 목살이 참 부드럽고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구워주신 대파가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육즙 먹은 대파~! 목살과 같이 먹으니 너무 맛이 좋네요.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맥주입니다.

 

IPA맥주인데 한잔 마셨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와인을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크림볶음밥

마무리는 볶음밥이지요~ ㅎㅎ 크림 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토치로 치즈를 녺여주시더라고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