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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블루스

대전 오렌지블루스 - 양식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는 소식에 맛보러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 칠리치즈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좋았던 기억에 신메뉴는 어떨까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 평일 저녁이였는데 급 방문이라 6시40분쯤 도착 했는데 40분 기다렸어요...(예약 가능하면 하시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메뉴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엔쵸비 오일 파스타" , "트러플 프라이즈" , "치킨버거" 처음 맛본건 "트러플 프라이즈" 입니다. 살짝 짭조름 하면서 달달한 맛이 났는데 맥주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론 두꺼운 프라이즈를 좋아하지만 여성분과 같이 드신다면 좋아할만 합니다.~ 두번째는 "엔쵸비 오일 파스타" 처음에 주문하고 약간 갸우뚱했는데 보통의 엔초비 파스타와 비슷한 느낌인줄 알고 엔초비가 안보여서.. 더보기
대전 킨토토 소바 - 마제 소바 ​​ 대전에 킨토토 소바 라고 생겼는데 여기가 대전 오렌지블루스 사장님이 오픈 하신걸로 알고 있어서 약간 기대하며 입구 도착. 입구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메뉴가 많지 않아서 회전률이 좀 빠른편이라 30분? 쯤 기다린 후 자리에 착석 ​​​​ 내부는 크지 않았다. 10여명쯤 앉을 수 있는 공간? 메뉴는 3개. 마제소바 주문 했고. 면류 중에 1인분의 양은 나에겐 늘 부족해 곱배기로 주문! 미리 말하지만 약간의 공기밥을 줍니다. 곱배기는 양이 많아요. (참고로 전 182/90) ​​ 콜라와 맥주! 개인적으로 콜라는 진짜 작은 200ml 인데... 1500원.. 비싸용 ㅠㅠ 그러나 맥주는 정말 맛있습니다!! 놀랐음.. 소바보다 맥주가!!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비벼서 먹음 되는데 맛은 제가느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