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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먹어~

삼성동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 수제버거, 칠리치즈 프라이즈 맛집

오랜만에 칠리치즈 프라이즈를 먹기 위해 삼성동에 방문하였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점심시간 약간 전에 가서 주차하였습니다.

 

점심 전에 도착했지만 역시 대기가 있어서 입구 벽에 붙어있는 대기판에 이름을 적어두고 기다렸습니다.

 

칠리치즈 프라이즈와 브루클린 웍스 버거를 주문하였습니다.

 

둘이 먹기엔 이렇게 먹는 게 딱 좋은 것 같아요.

 

테이블에 예전에 있던 소스통이 변경이 됐네요. 미니 하인즈 통에 담긴 것이 테이블마다 있었던 거 같았는데 변경되어있네요.

칠리치즈 프라이즈는 여기가 가장 맛난 곳 같습니다~!.

 

칠리치즈의 맛이 가장 외국스러운 맛이죠 ㅎㅎ

 

다른 멕시칸 음식점보다 여기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버거도 한입 먹으니 미국식 수제버거의 맛이 느껴집니다. ㅎㅎ 200g으로 더 크게 먹었는데 

 

오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